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키스톤PE 선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5-12 18:5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사모펀드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12일 서울지방법원의 허가에 따라 키스톤PE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입찰에 참여했던 유암코(연합자산관리)는 예비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동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키스톤PE  선정  
▲ 김경진 동부건설 대표이사.
매각가격은 2천억 원을 웃도는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키스톤PE가 유암코보다 100억 원 정도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키스톤PE는 실사를 거쳐 31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하기로 했다.

동부건설은 2014년 12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지난해 7월 회생계획안을 인가받고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10월 사모펀드 파인트리자산운용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해 매각을 추진했지만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매각이 불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