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포스트,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국내 임상1상 결과 FDA서 인정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4-01 15:4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포스트가 국내에서 진행한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1상 시험결과를 미국에서 인정받았다.

메디포스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SMUP-IA-01’의 국내 임상1상 데이터를 인정받아 임상2상부터 진행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메디포스트,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국내 임상1상 결과 FDA서 인정받아
▲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메디포스트는 미국 식품의약국과 사전미팅 결과 임상1상 데이터를 인정받아 임상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앞서 3월 북미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기업도 인수해 세포유전자치료제사업과 골관절염 치료제의 미국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메디포스트가 국내에서 검증한 뛰어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이 궁극적으로는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 제고뿐만 아니라 상업적 성공 가능성도 높일 수 있었다”며 “세계 최대 무릎골관절염 시장인 미국과 일본 등에 진출해 상업적으로 성공한 첫 번째 글로벌 줄기세포치료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