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LB생명과학 한용해 남상우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진양곤 물러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3-31 17:3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B생명과학이 한용해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HLB생명과학은 31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한용해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기존 남상우 대표와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진양곤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났다.
 
HLB생명과학 한용해 남상우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5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양곤</a> 물러나
▲ 한용해 HLB생명과학 대표이사 사장.

HLB생명과학은 한 대표이사 선임이 HLB생명과학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개발(R&D)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용해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미국 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12년 동안 상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C형간염, 당뇨병, 혈전증 치료제 등 다양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및 승인 과정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CJ헬스케어 이노베이션센터장, 엔지켐생명과학 사장 등을 맡아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1월 HLB생명과학 바이오사업부 사장으로 영입됐고 이날 대표이사에 올랐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