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앤컴퍼니 회장 조현범 단독경영체제 공식화, 사내이사 재선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3-30 18:3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한국앤컴퍼니는 30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제6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현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한국앤컴퍼니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76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범</a> 단독경영체제 공식화, 사내이사 재선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안종선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사장은 사내이사로, 박종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박재완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를 새로 선임했다.

앞서 2020년 6월 조양래 명예회장이 차남인 조 회장에게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모두 넘기면서 친형인 조현식 고문과 조 회장 사이에 경영권 분쟁이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한국앤컴퍼니 정기인사에서 당시 조현범 사장이 회장에 오르고 조 고문은 부회장에서 물러나면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 체제가 됐다.

이번 한국앤컴퍼니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으로 단독 경영체제가 공식 출범하게 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6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날 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과 자원을 통합하고 조정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빠르게 시행해 나가겠다"며 "지주회사와 각 계열사가 보유한 브랜드 가치, 글로벌 네트워크 등 그룹의 강점을 활용해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신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빌리티 및 미래 기술 기반 산업분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한국(Hankook)'을 중심으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