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출시, 4월 말까지 수수료 무료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3-30 17:2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증권이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를 내놨다.

30일 카카오페이증권은 최소 1천 원어치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출시, 4월 말까지 수수료 무료
▲ 30일 카카오페이증권은 최소 1천 원어치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별도 앱이나 계좌 추가 개설 없이 카카오페이앱의 주식 서비스에서 해외주식 소수점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우선 테슬라, 디즈니, 넷플릭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 미국 우량 주식 24개 종목을 대상으로 소수점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거래 종목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4월30일까지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는 무료다. 무료 제공 기간이 지난 뒤 적용되는 소수점거래 수수료는 일반 거래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금까지 소수점 투자는 1일 1회 거래만 가능했는데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 최초로 사용자들의 주문을 모아 빠르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덕분에 카카오페이증권의 해외주식 소수점거래를 이용하면 실시간에 근접한 수준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소수점으로 투자할 때에도 1주 단위로 투자할 때와 최대한 같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했다”며 “사용자들이 원할 때마다 원하는 금액만큼 소수점 단위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정규장 마감 30분 전까지 수량이나 금액을 입력하면 해외주식 소수점거래를 할 수 있다.

환전 절차도 필요 없다. 통합증거금을 통해 자동환전이 적용되기 때문에 보유한 원화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상대적으로 비싼 해외 우량주도 누구나 동등한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형평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