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사외이사 이번에도 국토부 출신, 전 장관 강호인 신규 선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3-28 17:1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강호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사외이사에 선임해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앞서 2016년과 2019년에도 국토부 장관, 차관 출신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 
 
GS건설 사외이사 이번에도 국토부 출신, 전 장관 강호인 신규 선임
▲ 강호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겸 법무법인 율촌 고문.

28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 공시를 보면 GS건설은 지난 25일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호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겸 법무법인 율촌 고문과 이호영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겸 ESG·기업윤리연구센터장을 사외이사에 신규선임했다.

이 가운데 강호인 대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강 대표는 1957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 차관보, 조달청장,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지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율촌 고문으로도 일하고 있다.

강 대표는 현재 SK스퀘어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GS건설 이사회는 강 대표를 사외이사에 추천하면서 “조달청장,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한 건설산업 전문가로 회사의 투자의사 결정과 리스크 관리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2016년부터 꾸준히 국토부 장관, 차관 출신을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있다.

GS건설은 2016년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3년 뒤 권 전 장관의 임기가 만료되자 김경식 전 국토부 제1차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해 권 전 장관의 빈자리를 채웠다.

권 전 장관은 건설교통부 정책홍보관리실 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을 지냈고 제2대 국토해양부 장관을 역임했다. 

김경식 전 차관은 행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부 토지정책관, 국토정책국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국토부 제1차관을 지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