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노재석, 주총서 "배터리 소재사업 고도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28 16:5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첨단 소재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3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노재석, 주총서 "배터리 소재사업 고도화"
▲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

노재석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분리막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사업인 플렉시블 커버윈도우(FCW)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톱티어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사업을 충북 증평, 중국 창저우에 이어 폴란드 실롱스크 등 3개 지역에서 꾸려나가고 있다.

노 사장은 “생산거점 가운데 특히 폴란드 공장을 통해 급성장하는 유럽 전기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확대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노 사장은 “플렉시블 커버윈도우 사업은 여러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폴더블 소재를 확보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분리막 사업과 연관성 있는 사업들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 김준 기타비상무이사 △노재석 사내이사 △안진호 사외이사 선임 건이 의결권 보유 주주들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일부 개정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도 원안대로 주주총회 문턱을 넘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