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빗썸 자회사 빗썸메타 SK·LG·CJ 계열사와 동맹, 90억 투자받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3-28 14:4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SK와 LG·CJ 등 대기업 계열사들의 투자를 받으면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빗썸은 28일 빗썸메타가 최근 진행한 '시드 라운드' 투자에 LG CNS, CJ올리브네트웍스, 드림어스컴퍼니(SK그룹 계열사) 등 참여했다고 밝혔다. 
 
빗썸 자회사 빗썸메타 SK·LG·CJ 계열사와 동맹, 90억 투자받아
▲ 빗썸메타 로고.

빗썸메타는 투자사들로부터 총 90억 원의 투자금액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빗썸메타는 2월 빗썸코리아가 170억 원을 단독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다. 

설립목적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NFT(대체불가토큰) 마켓플레이스 개발 등이다. 

초대 대표이사는 조현식 빗썸코리아 부사장이 맡았다.

빗썸메타는 이번 라운드 투자사들과 함께 전략적 컨소시엄을 구축해 기술 경쟁력 및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 

테크파트너로 참여한 LG CNS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적용해 NFT 거래소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역시 테크파트너로 참여해 NFT 제작 솔루션을 담당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1년부터 메타버스와 NFT 등 신기술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음악·오디오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SK스퀘어의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는 콘텐츠 파트너로 합류했다.

조현식 대표는 "각 영역의 최고기업들과의 전략 파트너십을 통해 웹3.0, NFT, 메타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과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며 "빗썸메타는 향후 생태계의 지속 확장을 위한 국내외 전문기업들과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