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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이서현 삼성SDS 주식 150만 주씩 매각, 상속세 마련 목적 추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25 18: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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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그룹 오너들이 삼성SDS 지분을 처분했다.

삼성SDS는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이 삼성SDS 주식 총 301만8860주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61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부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83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서현</a> 삼성SDS 주식 150만 주씩 매각, 상속세 마련 목적 추정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들은 22일 1인당 150만9430주씩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주식을 매도했다. 처분단가는 12만7680원이다.

이로써 두 사람이 보유한 삼성SDS 주식은 각각 151만1584주(1.95%)로 줄었다.

앞서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이사장은 2021년 10월 상속세 마련을 위해 각각 삼성SDS 주식 150만9430주씩 모두 301만8860주를 KB국민은행에 매각 신탁한 바 있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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