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인터파크, 여행과 공연에서 수익 늘어 1분기 실적호조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5-11 17:3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파크가 여행상품 수수료와 공연수익 확대에 힘입어 1분기에 실적이 늘었다.

인터파크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53억500만 원, 영업이익 60억3500만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38.2%가 증가했다.

  인터파크, 여행과 공연에서 수익 늘어 1분기 실적호조  
▲ 김동업 인터파크 대표.
인터파크 관계자는 “쇼핑과 여행부문에서 거래가 증가하면서 수수료 매출이 늘었다”며 “여행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숙박과 패키지 등 고마진 상품이 실적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부문에서 공연티켓 수수료가 정산된 데다 자체 제작공연을 통해 추가로 수익을 거뒀다”며 “특히 자회사 서클컨텐츠컴퍼니의 뮤지컬 ‘레베카’가 흥행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에 큰몫을 했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올해 ‘레베카’ ‘모차르트’ 등 자체제작 뮤지컬 4편을 내놓은 데 이어 프로야구단 두산과 LG의 경기입장권 판매대행을 시작했다.

인터파크는 1분기에 공연수익으로 127억8500만 원을 거뒀는데 지난해 1분기보다 130% 급증했다. 수수료 매출은 353억1300만 원을 냈는데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5.6%가 늘었다.

상품매출은 548억2천만 원으로 전체매출에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7.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