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비상임이사에 이원덕 선임, 첫 여성 사외이사도 나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3-25 16:5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 비상임이사에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선임됐다. 지주역사상 첫 여성사외이사도 탄생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비상임이사·사외이사 선임안건과 중간배당 관련 정관변경 안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비상임이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47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원덕</a> 선임, 첫 여성 사외이사도 나와
▲ 우리금융지주 로고.

먼저 이 행장이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은 지주 수석부행장에서 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지주 이사회에는 그대로 남게 됐다.

이에 더해 법률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문가인 송수영 변호사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우리금융지주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다.

이밖에 노성태, 박상용, 정찬형, 장동우 등 기존 사외이사 4명은 연임에 성공해 임기를 1년 연장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중간배당 기준일을 6월30일로 명시하는 내용의 정관도 변경했다. 중간배당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1년 주당 배당금 900원도 확정됐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 23년간 염원해 왔던 완전민영화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주주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경영성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성원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