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올라, 경제회복 기대감에 반도체주 중심 상승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2-03-25 08:2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고용지표 개선세와 경제 회복에 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올라, 경제회복 기대감에 반도체주 중심 상승
▲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49.44포인트(1.02%) 오른 3만4707.9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63.92포인트(1.43%) 상승한 4520.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9.24포인트(1.93%) 뛴 1만4191.84에 장을 마쳤다.

미국 노동부는 19일까지 접수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전주보다 2만8천여 건 줄어든 것으로 1969년 9월6일 통계 작성 이래 5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이날 발표된 내용을 포함한 4주 평균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1750건으로 조정됐다.

고용지표 개선으로 경제 회복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경제 회복에 관한 기대감은 경기민감주인 반도체주와 소재주 등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72.4포인트(5.13%) 오른 3532.72에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9.8% 올랐고 인텔과 AMD 주가는 각각 6.9%, 5.8% 상승했다.

철강기업 뉴코(+4.34%), 광산기업 프리포트맥모란(_3.29%) 주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