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현대이앤에프와 개별요금제 통한 가스 공급계약 맺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3-23 18:2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스공사, 현대이앤에프와 개별요금제 통한 가스 공급계약 맺어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맨 오른쪽)이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현대이앤에프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가스공사가 현대이앤에프(현대 E&F)와 개별요금제를 통한 가스공급 계약을 맺었다.

가스공사는 2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현대이앤에프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현대이앤에프 측의 대산 LNG 열병합 발전소에 2026년부터 9년 동안 연 32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고정약정물량으로 공급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개별요금제 공급인수합의서가 체결된 지 5개월 만에 최종적으로 매매계약까지 마무리된 것이다.

현대이앤에프는 현대오일뱅크가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자 설립한 자회사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기업군이자 정유사 계열사가 천연가스 직수입이 아닌 개별요금제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계약이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산하 발전소 3곳 등 모두 7개 발전소와 개별요금제 매매계약서를 체결해 천연가스 공급물량이 연 200만 톤을 넘게 됐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계약 체결, 운영 등 전 과정에서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 반영하는 ‘고객 중심 제도’를 운영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천연가스 도입과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 등 가스공사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개별요금제 정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