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부문 실적 개선 가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21 11:1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 부문의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에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이 상승해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부문 실적 개선 가능
▲ 삼성전자 로고.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다르게 전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데이터가 계속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말한다.  

시스템반도체가 데이터를 우선 인식하거나 연산하면 단기 저장장치인 D램을 거쳐 낸드플래시에 저장된다.

증권업계에서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을 점치는 것은 일본 반도체기업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의 반도체 생산 차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키옥시아는 올해 2월 일본 요카이치와 키타카미 생산시설 2곳에서 낸드플래시 원재료 오염이 발생해 생산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키옥시아의 생산차질에 따라 공급이 줄어들면서 낸드플래시 가격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9조300억 원, 영업이익 61조18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18.4%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