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글라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판유리 가격 상승의 수혜 전망"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21 07:5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글라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아파트 건축현장과 완성차 업계에서 유리 수요가 늘어나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됐다.
 
KCC글라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판유리 가격 상승의 수혜 전망"
▲ 김내환 KCC글라스 대표이사.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KCC글라스 목표주가를 9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8일 KCC글라스 주가는 6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CC글라스는 건축용, 자동차용 유리 및 건자재 제조업체다. 2021년 1월 KCC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됐다.   

강 연구원은 “2020년 이후 착공한 아파트 현장에서 판유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건자재업계에서 유리공장 증설이나 유휴 용융로 추가 가동 계획이 없어 판유리 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다”며 "KCC글라스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량의 출하가 늘어나면서 자동차용 유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강 연구원은 “용융로 가열 연료인 벙커C유와 공장용 요소수, 건자재 원료인 레진 등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도 “KCC글라스는 늘어나는 비용부담을 제품 판매가격으로 전가할 수 있는 산업구조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유리하다”고 말했다.

KCC글라스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07억 원, 영업이익 16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4.9%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