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미국 FDA에 신약 품목허가 재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3-18 17:3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약품에서 기술수출한 신약이 미국에서 다시 품목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품목허가(BLA)를 재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미국 FDA에 신약 품목허가 재신청
▲ 한미약품 로고.

이번 재신청은 지난해 8월 FDA로부터 받은 제조시설 관련 최종보완요구서(CRL)에 따라 보완사항을 개선해 이뤄졌다. 

FDA는 약 6개월 동안 품목허가 여부를 심사할 것으로 예정됐다. 이 6개월 안에 롤론티스 원료를 생산하는 한미약품 평택 공장에 대한 FDA의 실사도 진행된다.
 
톰 리가 스펙트럼 사장은 “스펙트럼은 롤론티스 품목허가 신청뿐 아니라 다른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시판허가 신청(NDA) 승인 등 핵심 사업목표에 대해 상당한 진전을 이뤄가고 있다”며 “회사 자원의 재정비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기반으로 우리의 미션을 진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처음 개발한 바이오신약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3월 판매를 승인받았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