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LG엔솔 LG화학 사고 삼성전자 팔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3-18 16:4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LG엔솔 LG화학 사고 삼성전자 팔아
▲ 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은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비즈니스포스트] 기관투자자들이 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 주식은 기관투자자 순매도 1위에 올랐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8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기관투자자 순매수 1위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이 차지했다.

기관투자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식 42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509억 원어치를 사고 87억 원어치를 팔았다.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3월 들어 이날까지 기관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간 기관투자자는 국내 증시에서 14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는데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2854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1.60%(6천 원) 오른 3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 순매수 규모 2위는 LG화학이 차지했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LG화학 주식을 204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705억 원어치를 사고 501억 원어치를 팔았다.

LG화학 주가는 3.94%(1만8500원) 상승한 48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3위는 LG디스플레이, 4위는 엘앤에프가 차지했다.

기관투자자는 LG디스플레이 주식을 138억 원어치, 엘앤에프 주식을 127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86%(550원) 오른 1만9800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0.65%(1200원) 높아진 18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밖에 삼성SDI(116억 원), 카카오게임즈(115억 원), 현대글로비스(112억 원), 한솔케미칼(110억 원), HMM(76억 원),
한화솔루션(70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 순매수 종목 10위 권에 들었다.

반면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72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4440억 원어치를 팔고 3711억 원어치를 샀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한 종목 역시 삼성전자였다. 

기관투자자 순매수 1위및 매수, 매도 금액 모두 삼성전자가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기관투자자 순매수 1위였는데 하루만에 극과 극을 오갔다. 

삼성전자 주가는 0.70%(500원) 내린 7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안나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