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21일부터 사적모임 8인까지 허용, 오후 11시 영업제한은 유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3-18 09:1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1일부터 사적모임 8인까지 허용, 오후 11시 영업제한은 유지
▲ 2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8명으로 확대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2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8명으로 확대된다.

오후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2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기존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등 다른 방역조치를 완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권 1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 체계 부담,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방역조치의 대폭 완화는 우려가 크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업 고통을 덜고 국민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수만 소폭 조정하는 것으로 격론 끝에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확진자 수 및 사망자 수의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의료체계 부담이 크다는 점도 강조했다.

권 1차장은 “오늘도 신규 확진자수는 4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 수도 301명이었다”며 “확진자 증가에 따라 위중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고 의료체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6.5%지만 빠르게 늘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가동률이 90%에 이르러 포화상태인 곳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