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GIB총괄사장에 김상태 내정, 전 미래에셋증권 사장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3-17 18:2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 기업금융(IB) 역량을 집결한 GIB(그룹&글로벌 투자은행)부문을 이끌 새 수장에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을 신한금융투자 GIB총괄 각자대표이사 사장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GIB총괄사장에 김상태 내정, 전 미래에셋증권 사장
▲ 김상태 신한금융투자 GIB총괄 사장 내정자.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는 그룹의 자본시장 역량 강화를 위해 IB분야에서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전문가 영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아시아신탁 및 신한벤처투자 인수, 신한리츠운용 설립, 자산운용사 통합 등을 통해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만큼 IB와 기업금융(IB) 분야에서 사업 커버리지를 넓히고 조직 역량을 끌어올릴 인물을 선정했다.

김 내정자는 주식자본시장(ECM), 부채자본시장(DCM) 영역에서 딜소싱 역량과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기업공개(IPO) 시장의 전통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내정자는 이영창 사장과 투톱체제를 이뤄 신한금융투자를 이끌게 된다. 김 전 사장이 기업금융 분야를 담당하고 이 사장이 전사경영관리, 리테일·자산관리(WM) 등 영업부문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김 내정자는 신한금융투자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22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취임할 것으로 예정됐다. 임기는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