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연공서열 없애, 임원 호칭 통일하고 완전연봉제 시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17 11:1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이 임원의 직급과 보상체계를 다듬었다.

LIG넥스원은 임원 직급체계를 통합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1월1일자로 임원 직급 및 보상체계를 개편해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LIG넥스원 연공서열 없애, 임원 호칭 통일하고 완전연봉제 시행
▲ LIG넥스원 판교 하우스 모습. < LIG넥스원 >

LIG넥스원은 임원직급을 기존 4단계(E3~E6)에서 1단계(E3)로 통합 운영하고 부사장, 전무, 상무 등의 직급이 아닌 부문장 등 직책을 기준으로 호칭을 변경했다.

또한 개인별 성과에 따라 해마다 연봉을 가감하는 완전연봉제도 도입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임원의 성과와 보상을 실질적으로 연계해 동기부여 강화와 건강한 긴장감을 조성하고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주의 문화 확산을 통해 치열해질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LIG넥스원은 설명했다.

아울러 LIG넥스원은 조직 내부에서 사무직군 직원들의 호칭을 프로로 통일한데 이어 이번 임원 직급을 통합함으로써 수직적 문화를 수평적 문화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그룹의 인적 구성이 젊어지고 있는 만큼 인사제도나 기업문화도 구성원 특성에 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며 “수평적 기업문화를 지향하는 취지에 맞게 유연한 소통과 합리적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