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270MW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독자개발 마쳐, 세계 5번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3-16 15:5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세계에서 5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을 마쳤다.

창원시는 16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에서 ‘국산 가스터빈 1호기 제작 완료’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 270MW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독자개발 마쳐, 세계 5번째
▲ 허성무 창원시장, 두산중공업 관계자들이 16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에서 270MW급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둘러보고 있다. <창원시>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19개 참여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두산중공업이 개발을 완료한 가스터빈은 270MW급으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으로 분류된다.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것은 두산중공업이 세계에서 5번째이자 국내에서는 최초다.

두산중공업에서 제작을 마친 대형 가스터빈은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공급돼 2025년까지 2년여 동안 실증운전을 거친다.

이를 기반으로 두산중공업은 발전용 대형 국산 가스터빈 공급을 확대해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육성과 발전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을 세웠다.

두산중공업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참여한 협력사들도 대형 가스터빈산업이 창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시장은 “세계 5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독자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두산중공업과 참여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가스터빈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창원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