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 김한조, 외환은행장 출신 재무전문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16 15:0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한조 하나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

삼성전자는 16일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한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 김한조, 외환은행장 출신 재무전문가
▲ 김한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김 의장은 앞으로 삼성전자 이사회의 대표로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한다. 

또 김 의장은 이사들의 의견을 조정하고 결정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그는 2019년 3월부터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외환은행장,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하나금융공익재단 이사장 등을 맡아 일해온 재무 전문가다.

김 의장은 전임 박재완 의장에 이어 2번째로, 삼성전자 사내이사가 아닌 사외이사로서 의장을 맡게 됐다.

삼성전자는 2018년 3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 데 이어 2020년 2월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처럼 사외이사가 의장을 맡게 되면서 삼성전자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장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통해 삼성전자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