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작년 현대모비스서 33억 받아, 정몽구는 퇴직금 포함 302억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3-15 17:5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1년 현대모비스에서 보수로 33억7500만 원을 받았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은 지난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302억 원을 수령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작년 현대모비스서 33억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57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구</a>는 퇴직금 포함 302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15일 현대모비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2021년 급여 25억 원, 상여 8억7500만 원 등 모두 33억7500만 원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직무 및 직급,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등 임원급여 테이블 및 임원 임금 책정 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해 연봉을 지급했다”며 “상여는 연간 성과 및 회사 기여도 등을 고려해 인센티브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정몽구 명예회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모두 302억3400만 원을 수령했다.

세부적으로 급여는 4억7200만 원, 퇴직소득은 297억6300만 원이다.

현대모비스는 “등기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평균 급여인 1억7천만 원에 임원 근무기간(43.76년)과 직급별 지급율에 따라 산출했다”고 말했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연봉으로 9억9200만 원을, 배형근 현대모비스 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5억7280만 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은 11억5900만 원,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은 11억94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