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MC&C 인터파크 주가 장중 급등, 유가 하락과 입국자 격리 면제 영향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3-15 14:0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C&C, 인터파크,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등 여행·항공 관련 기업의 주가가 장 후반 급등하고 있다.

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사 유류비 부담 완화와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면제에 따른 여객 수요 증가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SMC&C 인터파크 주가 장중 급등, 유가 하락과 입국자 격리 면제 영향
▲ SMC&C 로고.

15일 오후 1시55분 기준 SMC&C 주가는 전날보다 16.81%(790원) 뛴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C&C는 기업체 전문 여행사로 항공권 대매와 여행알선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인터파크 주가는 6.78%(410원) 급등한 646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인터파크는 전자상거래에 의한 도소매업과 도서 판매, 공연 기획·제작과 티켓예매 및 판매대행업, 일반여행업과 여행중개업 등의 사업을 한다.

이 밖에 아시아나항공(6.65%), 티웨이항공(4.79%), 진에어(3.47%), 티웨이홀딩스(3.19%), 하나투어(3.03%), 에어부산(3.00%)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1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직전거래일보다 5.8% 떨어진 배럴당 103.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8.75% 내린 배럴당 99.76달러까지 떨어져 10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6일 배럴당 130.5달러까지 치솟으며 2008년 7월 이후 최고가를 보이기도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평화회담 재개와 코로나19에 따른 중국의 도시 봉쇄 조치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에 국제유가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 하락은 유류비 비중이 높은 항공업종에 호재로 작용한다. 운송 수단을 활용하고 물가와 연관이 있는 여행주도 유가에 영향을 받는다.

유류비 부담 해소 외에 정부가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친 해외입국자에게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하기로 해 여객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여행·항공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