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활어회 픽업 서비스 출시, 인어교주해적단 앱에서 주문 가능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3-15 12:0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가 수산시장 활어회를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수산물전문 유통플랫폼 인어교주해적단과 손잡고 수산시장 활어회를 편의점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CU 활어회 픽업 서비스 출시, 인어교주해적단 앱에서 주문 가능
▲ 편의점 CU가 주문한 활어회를 당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15일 도입했다. < BGF리테일 > 

인어교주해적단은 수산물에 특화된 앱으로 매일 전국 500여 개 횟집의 수산물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횟집의 활어회를 당일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달 평균 이용자 수는 150만 명이다.

CU가 이번에 선보인 활어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어교주해적단 앱에서 주문한 회와 수산물 등을 원하는 위치의 CU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우선적으로 회 배달 수요가 높은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20여 개 CU 점포에서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BGF리테일은 앞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주문 가능한 제휴 횟집들도 계속 늘려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활어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어교주해적단 앱에 등록된 상점 가운데 CU와 제휴된 곳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 과정에서 ‘편의점 픽업(배송료 무료)’을 선택하면 된다.

당일 정오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5시 이후부터 지정한 CU 점포에서 상품을 찾아갈 수 있다.

상품 수령을 위해서는 점포 근무자에게 주문번호가 적힌 접수 안내 메시지를 제시해야 한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상품은 보냉팩이 포함된 전용 박스와 특수 제작된 보냉가방에 보관된다. 당일 오후 10시까지 수령하지 않은 상품들은 자동으로 익일 회수된다.

BGF리테일은 서비스 도입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활어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선착순 1천 명에게는 CU모바일상품권(3천 원권)이 제공된다.

CU는 지난해 은행보다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외화환전 서비스도 개시했으며 최근에는 단기 렌탈 트렌드에 맞춘 픽앤픽 서비스와 전기이륜차 증가에 따른 배터리 충전소 등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열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횟집과 고객을 연결하는 픽업 서비스를 선보여 높은 접근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공급자와 고객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생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