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손해보험, 보험료 인상으로 1분기 순이익 급증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5-09 18:5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이 보험료 인상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순이익이 급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1분기에 순이익 118억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8.17%나 증가했다.

  롯데손해보험, 보험료 인상으로 1분기 순이익 급증  
▲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사장.
1분기에 영업이익도 150억3천만 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9.26% 늘었다.

보험사의 실질적인 매출인 원수보험료도 1분기에 5393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 증가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올해 초 실손보험료를 최대 22.7% 올린 점이 순이익 급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에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한 효과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롯데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이전보다 최대 5.2% 올렸다.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는 최대 6.6%, 업무용은 7.2% 인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