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넨바이오 사내이사로 김춘학 선임, 전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3-14 15:3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종장기 개발기업 제넨바이오가 사외이사로 일하는 김춘학 전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14일 제넨바이오에 따르면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김춘학 사외이사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부의한다.
 
제넨바이오 사내이사로 김춘학 선임, 전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
▲ 김춘학 제넨바이오 사외이사.

제넨바이오는 “김 후보자는 대기업 임원 및 대표이사 업무를 경험해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 및 사업진행에 대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1956년 태어나 영남대 건축공학과를 나온 뒤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전무까지 올랐다. 2011년 CJ건설에 영입돼 2018년까지 대표를 맡았다.

이후 CJ건설이 CJ대한통운에 합병돼 2020년까지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로 일했다. 2021년 11월 제넨바이오 사외이사로 영입됐다.

사내이사는 회사의 경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만큼 사외이사보다 더 무거운 책무를 진다고 볼 수 있다. 제넨바이오는 특히 실적 부진을 겪고 있기도 하다.

제넨바이오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내 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1년 연결기준 매출 89억 원, 영업손실 143억 원을 거둬 전년보다 실적이 더 악화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