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인도지점 예비인가 받아, 권준학 "서남아시아 중요 거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3-14 11:1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다. 

NH농협은행은 4일 인도 중앙은행(RBI)으로부터 노이다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인도지점 예비인가 받아, 권준학 "서남아시아 중요 거점"
▲ NH농협은행은 4일 인도 중앙은행(RBI)으로부터 노이다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특히 심했던 인도에 현지 적십자사를 통해 산소발생기를 직접 기부하고 인도 협동조합 조직과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적극적 현지 ESG경영을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안에 호주 시드니지점과 중국 베이징지점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홍콩지점과 영국 런던사무소를 개설했다.

NH농협은행은 2025년까지 세계 12개국 14곳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인도는 약 13억 명의 소비시장을 지닌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서남아시아 중요 거점”이며 “철저한 영업준비를 통해 연내 본인가를 획득하고 현지 금융시장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잡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