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4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91%(6600원) 급등한 7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1조3504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5.47%(1만8700원) 내린 32만3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7조407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17만2700원으로 7.65%(1만4300원) 밀리고 있고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7만4천 원으로 1.07%(8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위메이드(-4.34%), 에이치엘비(-2.33%), 리노공업(-2.24%), CJENM(-0.40%)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0.10%(100원) 상승한 9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93%(1만2100원) 높아진 10만5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