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 경쟁력 힘써, 플랫폼 '에픽 리그'에 투자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3-10 18:1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관련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에픽 리그(Epic League)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 경쟁력 힘써, 플랫폼 '에픽 리그'에 투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에픽 리그는 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 특화 플랫폼으로 생태계 참여자들을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등 블록체인 서비스에 연결한다.

에픽 리그는 'RPG 다크 쓰론'과 '트와일라잇 판타지'를 서비스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다크 쓰론'은 상반기 알파 테스트 후 정식 서비스가, '트와일라잇 판타지'는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정됐다.

에픽 리그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사에서 '리니지2M', '마블 퓨처 레볼루션', '마블 퓨처 파이트', 'BTS 유니버스 스토리' 등을 만든 게임 개발자와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만들었다.
 
마블과 DC 코믹스의 이지형 커버 아티스트가 아트 디렉터로, 백영훈 넷마블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현재 샌드박스 고문인 토마스 부 라이엇 게임즈 전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가 어드바이저로 참가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전 세계의 블록체인은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기반으로 모두 연결될 것이다”며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