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협력사 245곳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3만 개 지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09 12:0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협력사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생산차질을 막기 위해 협력회사 245곳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3만여 개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 협력사 245곳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3만 개 지원
▲ LG전자 로고.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협력사들에 보낸 서신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된 부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협력사에 감사를 표한다”며 “협력사 임직원의 건강관리에 자가진단키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협력사가 설비투자와 부품개발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2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자금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전자는 해마다 협력사의 자금 활용계획을 심사해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협력사 160여 곳에 4천억 원 가량을 지원했다.

왕철민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전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력사가 안정된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