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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커머스부문 새 대표에 윤상현 내정, "인수합병 전략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3-08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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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커머스부문 새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CJENM은 허민호 CJ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가 건강상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커머스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윤상현 CJ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CJENM 커머스부문 새 대표에 윤상현 내정, "인수합병 전략가"
▲ 윤상현 CJ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CJENM 관계자는 "1999년 CJ그룹에 입사한 윤상현 내정자는 CJ대한통운 인수, CJ제일제당의 슈완스 인수 등을 주도한 인수합병(M&A) 전략가로 2020년 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 부임 후 네이버와 CJ의 전략적 제휴와 IT 기반 물류 혁신을 이끌어왔다"며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대형 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 및 신규 성장 동력 확보, 다양한 콘텐츠 커머스 시도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다. 

CJENM커머스부문을 이끌어 온 허민호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위촉돼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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