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서울 국내선 탑승객 300만 명 넘어서, 정기노선 취항 28개월 만에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3-08 12:1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서울이 국내선 정기노선에 취항한 지 28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 

에어서울은 2월28일 기준으로 국내선 누적 탑승객 수가 302만8927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에어서울 국내선 탑승객 300만 명 넘어서, 정기노선 취항 28개월 만에
▲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이 2019년 국내선 정기노선에 처음 취항한 이후 약 28개월 만이다.

누적 탑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김포~제주 노선으로 195만3189명(64.5%)이 이용했다. 

다음은 김포~부산 노선으로 80만7712명(26.7%), 부산~제주 노선은 21만9531명(7.2%), 청주~제주 노선은 4만8495명(1.6%)이 탑승했다.

에어서울은 2019년 10월27일 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한 뒤 2020년 8월 김포~부산 노선에, 같은해 11월 부산~제주 노선 등에 잇달아 취항하며 국내선 운항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국내선 취항 1년여 만인 2020년 12월30일에 누적탑승객이 100만 명을 넘었고 다시 1년여 만인 2022년 2월에는 누적탑승객 300만 명을 기록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민트패스 등 다양한 국내선 프로모션을 전개해 빠른 시간 안에 탑승객이 늘었다”며 “월 평균 탑승률도 95% 안팎으로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