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 태양광케이블공급 확대, 전남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3-08 10: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국내 태양광케이블시장 입지를 확대한다.

LS전선은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LS전선 로고.
▲ LS전선 로고.

LS전선은 직류(DC) 1.5KV급 수상케이블을 포함해 22.9KV급 수중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급 송전용 초전도케이블 등을 공급한다.

수상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개발이 필요한데 LS전선은 해상풍력발전용 해저케이블 기술력을 앞세워 수상태양광케이블시장도 노리고 있다.

LS전선은 기존 케이블보다 수밀성, 난연성, 내염성, 유연성 등을 높여 수상케이블을 개발했다. 수상케이블은 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환경 친화적 케이블로도 꼽힌다.

LS전선 관계자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를 포함해 50여 곳 이상에 태양광케이블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