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그룹 산불 피해복구 위해 10억 기부, 한화생명은 보험료 납입 유예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3-07 17:1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의 복구 지원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동해안 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1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한화그룹 산불 피해복구 위해 10억 기부, 한화생명은 보험료 납입 유예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성금 기부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손해보험 등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이밖에 한화생명은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과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6개월 동안 유예하기로 했다.

또 고객이 산불 사고에 따른 입원치료로 보험금을 청구할 때 사고일로부터 6개월 동안 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등 비대면 채널 및 재무설계사(FP) 대리접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안에 정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함께 멀리’의 철학이 한화 이름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