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플라즈마 작년 영업손실 122억으로 확대, 매출은 소폭 감소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3-04 17:2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디스커버리 계열사 SK플라즈마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4일 SK디스커버리가 공시한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에 따르면 SK플라즈마는 2021년 매출 1060억 원, 영업손실 122억 원을 거뒀다.
 
SK플라즈마 작년 영업손실 122억으로 확대, 매출은 소폭 감소
▲ SK플라즈마 로고.

2020년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약 1% 줄었고 영업손실은 51억 원가량 확대됐다.

SK플라즈마는 2015년 SK케미칼에서 분할해 설립된 혈액제제 전문기업이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에 혈액제제를 공급한다.

2018년 영업이익을 냈는데 2019년 적자로 돌아선 뒤로 지속해서 연간 영업손실을 보고 있다. 경북 안동에 혈액제제 신공장을 짓고 가동하는 과정에서 고정비가 늘어난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SK플라즈마는 최근 혈액제제 이외에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기업 큐로셀의 기업공개 사전 투자유치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해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사업화를 공동 추진한다고 1월에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당신과 나의 마음] 자책에서 성찰로 나아가기
LG화학 재무위기 다급하다, CFO 차동석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일부 매각 언제 꺼낼까
[씨저널] LG화학 석유화학 공급과잉 대비했는데, 신학철 '꾀 있는 토끼 굴 3개 파놓..
위기에 강했던 신학철 LG화학 비주력 사업 빠르게 매각, '구광모의 안목' 압박도 크다
'트럼프 효과'에 웃지도 울지도 못한 모나미, 송하경 '대표 문구 기업' 좋지만 뷰티 ..
[채널Who] 스트래티지 마이클 세일러 끝없는 베팅, 비트코인 '빚투' 성공할까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