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밀린 분양 재개되고 자체사업도 늘어"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3-04 08:5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로 밀린 분양이 재개되고 자체사업 물량도 늘어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밀린 분양 재개되고 자체사업도 늘어"
▲ GS건설 로고.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4일 GS건설 목표주가 5만6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GS건설 주가는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연구원은 “올해 GS건설의 주택공급량이 상향될 수 있다”며 “지난해 분양한 자체사업 물량도 올해 매출 반등을 이끌 것이다”고 내다봤다.

GS건설은 지난해 분양가 상한제 이슈로 분양을 미루고 우선 착공에 들어간 도시정비사업 단지가 여럿 있는데 올해 3~4월 발표되는 공시지가를 기반으로 새로 분양가가 산정되면 밀린 분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됐다.

장 연구원은 자체사업에 대해 도급사업이나 도시정비사업보다 매출 및 영업이익 규모가 2~3배 이상 크기 때문에 지난해 분양한 자체사업이 올해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바라봤다.

GS건설은 지난해 자체사업으로 2756세대를 분양했다.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665세대를 분양한 것과 비교하면 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GS건설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5천억 원, 영업이익 896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8.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