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제주한림해상풍력 장기유지보수 1800억 규모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3-03 11:2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18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장기유지보수사업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과 제주한림해상풍력사업의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제주한림해상풍력 장기유지보수 1800억 규모 수주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해상풍력단지가 준공되는 2024년부터 20년 동안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1800억 원이다.

제주한림해상풍력사업은 제주시 한림항 인근 해상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6월 한국전력기술과 제주한림해상풍력단지에 설치할 5.5MW(메가와트)급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공급하는 100MW 규모의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두산중공업은 원격운영 센터에서 두산중공업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한 전국의 가동 단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어 고객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홍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은 “제주 탐라와 서남해 해상풍력에 풍력발전기를 공급, 운영한 성과에 힘입어 한림해상풍력 유지보수 사업까지 맡게 됐다”며 “현재 실증운전하고 있는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기(8MW 모델)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해상풍력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