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광양에 3년 동안 5조 투자, 친환경 신사업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3-01 14:5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광양지역에 앞으로 3년 동안 약 5조 원을 투자한다.

1일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포스코는 기존 제철소 설비 보수 및 신사업을 위해 광양지역에 올해 1조7천억 원을 포함해 2024년까지 모두 4조9천억 원을 투자한다.
 
포스코 광양에 3년 동안 5조 투자, 친환경 신사업 추진
▲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

세부적으로 2023년에 1조7천억 원, 2024년에 1조5천억 원 등이다.

이는 포스코가 앞서 3년 평균 투자한 1조1천 억 원과 비교해 최대 6천억 원이나 늘어난 수준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탄소중립을 위해 단계적으로 생산체제를 전환한다. 광양제철소 부지 확장을 통해 전기로 및 수소환원설비 등의 설비 투자도 확대할 것이라고 서 의원은 설명했다.

서 의원은 “포스코로부터 지주사 설립 이후 광양지역에 대한 신사업 투자 확대 계획을 보고받았다”며 “포스코가 광양에서 진행하고 있는 9천억 원 규모의 2차전지 관련 수산화리튬공장 설립과 7500억 원 규모의 광양 LNG터미널 증설 등 모두 2조8140억 원 규모의 투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당과 함게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