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대신증권 주당 1400원 현금배당 결정, 245억 규모 자사주 취득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2-28 19:2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신증권이 배당 가이드라인보다 높은 수준의 배당을 실시한다.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사주 취득도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기준 1400원의 현금배당과 150만 주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주당 1400원 현금배당 결정, 245억 규모 자사주 취득도
▲ 대신증권 로고.

이번 배당은 지난해 1200원보다 200원 늘어난 것으로 총 배당금은 944억 원 규모다. 배당성향은 별도기준 52.8% 수준이다.

대신증권은 "라임펀드 투자자들의 보상비용을 고려해 배당 가이드라인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배당금을 책정했다"며 "향후 보통의 경영환경에서는 별도기준 30~40% 수준의 배당정책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선주는 1450원, 2우B는 1400원을 배당한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6.7%, 우선주 기준 8.08%, 2우B 기준 8.06%다.

대신증권은 이 밖에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통주 150만 주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결정했다. 

자사주 취득예정기간은 3월2일부터 5월31일까지다. 취득 규모는 244억5천만 원이다.

송종원 대신증권 경영기획실장은 "대신증권은 24년 연속 현금배당을 해왔으며 2002년부터 지속적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해왔다"며 "꾸준한 배당과 자사주 취득을 통해 장기투자자들에 도움이 되는 주주친화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