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3월5일 자정부터 정오까지 금융서비스 일시중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2-28 13:4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5일 자정부터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가 일시중단된다.

신한은행은 차세대 금융 플랫폼 제공을 위한 뱅킹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3월5일 토요일 0시(자정)부터 약 12시간동안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일시 중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 3월5일 자정부터 정오까지 금융서비스 일시중지
▲ 신한은행은 차세대 금융 플랫폼 제공을 위한 뱅킹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3월5일 토요일 0시(자정)부터 약 12시간동안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일시 중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

작업기간에는 신한은행 계좌와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거래가 일시 중지된다.

일시중지되는 서비스는 △돈 받기, 보내기, 현금찾기, 잔액조회, 결제 등 모든 거래(타 금융기관에서의 신한은행 계좌 이용 거래 포함) △모바일뱅킹(신한 쏠, 쏠비즈)·인터넷뱅킹·폰뱅킹·펌뱅킹 등 전자금융거래, 가상계좌 거래 △체크카드, 직불카드를 이용한 물품 구입, 현금인출 등 모든 거래 △현금입출금기(ATM) 이용거래 (현금 인출, 계좌 송금 등) △타은행 ATM, 제휴 CD기(지하철, 편의점 등)에서 신한은행 계좌 거래 △카드 연계 업무 (카드론·현금서비스 계좌이체, 겸용카드 발급 등) △신한인증서 발급·폐기 및 신한인증서를 활용한 모든 거래 등 신한은행 계좌와 시스템을 이용하는 금융거래 서비스 전체다.

다만 △신용카드 거래 △사고 신고 접수(1577-8000) △공항 환전 등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뱅킹시스템 업그레이드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으로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을 제공하는 '더 넥스트'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10월에는 더 넥스트 프로젝트 1단계를 열고 신한 쏠(SOL)을 전면 개편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형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전용 상담센터를 운영해 금융거래 일시 중지에 따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거래 일시 중지에 따른 불편에 대해 고객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작업기간 필요한 현금은 3월5일 이전에 미리 준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뱅킹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을 위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