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회생계획안 서울회생법원에 제출, 관계인집회 동의 얻어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2-28 11:0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28일 서울회생법원 홈페이지 사건검색에 따르면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이 25일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쌍용차 회생계획안 서울회생법원에 제출, 관계인집회 동의 얻어야
▲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 제출. <서울회생법원 홈페이지 발췌>

이는 2021년 4월 서울회생법인이 쌍용차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린 지 10개월 말이다.

애초 지난해 7월1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기로 돼 있었으나 인수절차가 지연되면서 올해 3월1일로 기한이 연기됐다. 

회생계획안은 채권 변제와 자금 조달, 향후 사업계획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만큼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협의해 작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차 회생계획안과 관련해 관계인 집회를 열고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회생계획안이 인가되기 위해서는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금융채권자)의 4분의 3이상, 회생채권자(상거래채권자)의 3분의 2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