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서울옥션 미술품 협력, 박성호 "차별화 아트 서비스 제공"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2-27 11:0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서울옥션과 손잡고 미술품에 자산관리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25일 서울옥션과 하나은행 아레테큐브 골드클럽에서 차별화된 미술품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서울옥션 미술품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2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호</a> "차별화 아트 서비스 제공"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과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가 25일 하나은행 아레테큐브 골드클럽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미술품을 자산관리와 결합해 손님들에게 다른 금융사와 차별화된 아트뱅크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브랜드화 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서울옥션은 1998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미술품 경매회사다. 국내 및 홍콩에서 경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1670억 원의 낙찰 총액을 기록하는 등 국내 경매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술품 매매 및 거래 연관 비즈니스 △미술품 시장 컬렉션 자문 △미술품 담보대출 등 전통적 미술품 관련 서비스는 물론 △대체불가토큰(NFT), 메타버스 플랫폼 등 예술품 연계 신사업 발굴 △미술 관련 교육 및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제휴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미술품 구매에 관심 있는 손님을 대상으로 미술품 자문 및 구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반기 중 구축되는 은행 수장고 공간을 활용해 고객 소유의 미술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물론 고객 소유 작품도 전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더해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인 '클럽1' PB센터 공간을 활용해 미술작품 전시 및 미술에 관심 있는 손님에게 미술 문화 교육 등 체계적 예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국내 미술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옥션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른 금융사와 차별화된 예술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금융을 뛰어넘어 자산가부터 MZ세대까지 모든 손님을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아트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트뱅크로 나아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