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홍남기 "하이브리드 차량 이르면 2025년부터 저공해차에서 제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2-24 10:1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브리드차가 이르면 2025년부터 저공해차 분류에서 제외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혁신성장 빅3’ 추진 회의를 열고 “LPG·CNG 차량은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은 2025년이나 2026년부터 저공해차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하이브리드 차량 이르면 2025년부터 저공해차에서 제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현재 정부는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저공해차로 분류해 세제 혜택을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전기차와 수소차로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홍 부총리는 “하이브리드차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 및 가격 경쟁력 등을 고려해 부품업체 지원 등은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저공해차의 개별소비세 감면 등의 세제지원은 연장된다.

홍 부총리는 “올해 말까지 적용되는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등의 세제 지원은 개편된 저공해차 분류 체계와 연계해 감면기한을 2024년 말이나 2025년 말까지 2~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이브리드차는 100만 원, 전기차는 300만 원, 수소차는 400만 원 등 일정 한도 안에서 개별소비세를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