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와 해외 라면시장 점유율 상승 전망"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2-24 08:0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국내는 물론 해외 라면시장에서 긍정적 시장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농심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와 해외 라면시장 점유율 상승 전망"
▲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내정자.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농심 목표주가를 4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3일 농심 주가는 3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농심은 올해 국내 라면시장에서 상승세가 기대된다”며 “해외에서는 유통채널 및 제품 확대로 외형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농심은 지난해 라면가격 인상에 따른 효과가 올해 반영되면서 매출에 힘이 붙을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의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농심의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은 2021년 56.5%로 2018년 이후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라면시장은 중화권 프리미엄 라면 열풍 이후로 별다른 특색없이 횡보하는 추세로 나타나 가장 많은 히트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1위 기업 농심에 유리한 분위기다”고 내다봤다.

해외에서도 점유율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 연구원은 “대표제품인 신라면을 중심으로 중국에는 김치라면, 미국에는 돈고츠라면 등 국가별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보다 해외의 마진구조가 긍정적인 만큼 해외매출의 성장은 손익구조에도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농심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190억 원, 영업이익 129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21.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