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빅뱅과 블랙핑크 앨범 발매 앞둬"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2-24 07:5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음원 매출 회복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인 빅뱅과 블랙핑크의 앨범 발매와 공연 등으로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빅뱅과 블랙핑크 앨범 발매 앞둬"
▲ 황보경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6만9천 원에서 7만3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2021년 음원 매출이 회복된 점을 생각할 때 2022년에는 음원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티스트 그룹 ‘트레저’의 성장과 빅뱅, 블랙핑크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고 내다봤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0억 원, 영업이익 132억 원을 거뒀다.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48.5% 늘었다. 

디지털 음원 매출이 예상보다 증가했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와이지플러스에서도 88억 원의 평가이익을 냈다.

이 연구원은 “일회성 이익인 평가이익을 제외해도 2022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음원매출이 회복할 것을 반영해 기존 예상 음원매출을 705억 원에서 805억 원으로 높여 잡았다”고 말했다.

트레저는 2021년 2월 발매한 앨범이 최종 80만 장의 판매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전 앨범보다 약 3배 높아진 성과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소속 남성 아티스트 그룹 ‘빅뱅’의 2022년 3월 정규 앨범 발매, 5월 오프라인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여성 아티스트 그룹 ‘블랙핑크’도 5월 미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세웠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39억 원, 영업이익 76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보다 매출은 69.5%, 영업이익은 7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