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2-23 11:1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신한은행 로고.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경기보증재단에 65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서를 발급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특별출연금을 활용한 소상공인 대출의 보증료와 대출 금리가 일반 보증서 대출보다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신용보증서 대출을 신청할 때 보증기관은 고객으로부터 신용보증지원에 따른 수수료인 보증료를 받는다. 예를 들어 보증 금액이 4천 만 원이고 보증료가 0.5%라면 연 20만 원의 보증료를 지불한다. 

이번 특별출연금 보증서 대출은 보증료가 연 1.0%로 기존 일반 보증서 대출보다 0.2%포인트 저렴하다. 대출 금리는 최저 연 1% 대 후반 수준이며 대출 만기는 최대 5년이다.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은 23일부터 신한은행 영업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운전자금 대출 및 보증서 발급 관련 상담을 받고 대출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감안해 특별출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