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119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활용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2-22 19:0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이 3년 연속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티웨이항공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19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티웨이항공 119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활용
▲ 에어버스 A330-300.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5천만 주를 새로 발행한다. 발행주식의 20%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한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2380원이며 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4월13일이다. 

유상증자 금액 1190억 원 가운데 890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300억 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쓰인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3월15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12일이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에는 668억 원을, 2021년에는 8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행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