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63%(400원) 하락한 6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784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19%(4100원) 상승한 34만7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7조969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19만3300원으로 3.20%(6천 원) 오르고 있고 천보 주가는 28만8700원으로 1.65%(4700원)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CJENM(0.08%) 주가도 높아지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1.05%(1천 원) 하락한 9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12%(800원) 내린 7만90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2.09%(2200원) 빠진 10만33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밖에 에이치엘비(-2.94%), 셀트리온제약(-1.37%)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