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투자영업 약진으로 올해 실적 낙관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2-02-22 08:0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화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호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환원정책을 향한 신뢰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리츠화재 주식 매수의견 유지, "투자영업 약진으로 올해 실적 낙관적"
▲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22일 메리츠화재 목표주가 6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메리츠화재 주가는 4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임 연구원은 “메리츠화재는 올해 보험영업에서 부진할 수 있지만 투자영업의 약진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활황과 관련 이익 증가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바라봤다.

그는 “메리츠화재는 다른 손해보험사와 달리 2022년 영업실적에 관한 낙관적 전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투자영업이익률 4.3%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0.2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주주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메리츠화재는 21일 자사주 1천억 원 취득을 공시했다. 이는 올해 예상 순이익의 약 15% 수준이다.

임 연구원은 “자사주 취득과 함께 연말 순이익의 약 10%에 이르는 현금배당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약 25%의 주주환원이 보장된 셈이다”며 “주주환원정책에 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메리츠화재는 2022년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9259억 원, 순이익 66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영업이익은 1.8%, 순이익은 1.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